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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룰과 해외 거래소 이전

제도 안내 · 2026년 9월 13일 확인
트래블룰과 해외 거래소 이전

트래블룰은 가상자산을 다른 사업자에게 옮길 때 보내는 쪽이 받는 쪽에 누가 누구에게 보내는지를 함께 넘기도록 한 의무입니다. 자금세탁을 막기 위한 국제 기준을 한국 법에 옮겨 놓은 것입니다. 이 의무를 크게 넓히는 시행령 개정이 2026년 8월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고,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거래소 신고 요건만 2026년 8월 20일부터 먼저 강해졌습니다.

이 글은 제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만 적습니다. 우리는 변호사도 세무사도 아니고, 개별 상황에 대한 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아래 원문 링크를 직접 확인하시고, 필요하면 자격 있는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무엇이 바뀌나

아래 1~3은 아직 시행 전입니다(2026년 9월 13일 확인). 4만 이미 시행됐습니다.

1. 금액 기준이 없어질 예정입니다

지금은 100만 원 이상에 상당하는 가상자산을 옮길 때만 정보제공 의무가 붙습니다. 개정 시행령이 시행되면 전체 거래로 확대되어, 금액과 관계없이 적용됩니다.

까닭은 쪼개기입니다. 100만 원 밑으로 나눠 여러 번 보내면 규제를 비켜 갈 수 있어서, 기준을 없애 그 길을 막으려는 것입니다.

2. 받는 쪽에도 의무가 생길 예정입니다

보내는 사업자만이 아니라 받는 사업자도 정보를 받아 둘 의무가 생깁니다.

3. 해외 거래소·개인지갑으로의 이전이 제한될 예정입니다

이 부분이 김프와 직접 닿습니다. 의결된 개정 내용은 대체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위험이 낮다고 본 해외 사업자 이전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해외 사업자·개인지갑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같을 때만 허용합니다
위험이 높다고 본 해외 사업자 거래가 금지됩니다
1,000만 원 이상 이전 거래소가 자체 의심거래 관리체계를 갖춰 살펴야 합니다

4. 거래소 신고 요건은 이미 강해졌습니다

가상자산사업자로 신고하려면 부채비율 200% 이하, 최근 3년간 채무불이행 이력이 없을 것 등의 요건이 붙었습니다. 이 부분은 2026년 8월 20일부터 시행됐습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거래소 수가 줄거나 바뀔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공포 2026년 2월 19일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2026년 3월 30일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2026년 8월 11일
거래소 신고 요건 시행 2026년 8월 20일
트래블룰 확대 · 해외 이전 제한 시행 시행령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날 (예정)

정확한 시행일은 시행령이 공포된 날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공포일을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해 날짜를 적지 않았습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의 공포일과 시행일을 확인하세요.

김프를 볼 때 무슨 뜻인가

시행되면 김프가 벌어져도 메우려는 흐름이 지금보다 덜 자유롭게 움직이게 됩니다. 옮기는 길에 조건이 붙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김프가 왜 생기나에서 말한 첫 번째 까닭 — 돈과 물건이 국경을 자유롭게 못 넘는다 — 이 제도 쪽에서 한 겹 더 두꺼워진다는 뜻입니다.

다만 "그래서 김프가 커진다"고 단정하지는 않겠습니다. 제도 하나가 값을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우리가 잴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실제 값을 계속 쌓아 두는 것까지입니다.

원문을 직접 보는 법

제도 글은 시간이 지나면 틀려집니다. 이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래에서 지금 상태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누가 썼나
김프고를 만들고 굴리는 사람. 변호사도 세무사도 아닙니다. 그래서 제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만 옮겨 적고, 개별 상황에 대한 판단은 하지 않습니다.
근거
최종 확인
2026년 9월. 9월에는 이 글이 트래블룰이 8월부터 이미 바뀐 것처럼 적혀 있었습니다. 8월 의결 보도자료와 대조해 보니 8월에 시행된 것은 신고제뿐이라 고쳤습니다. 이 분야는 자주 바뀝니다 — 중요한 결정 앞에서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세요.
아닌 것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규제를 피하는 방법을 안내하지 않으며, 투자 권유도 아닙니다.

시세는 거래소 공개 API를 모은 참고용이며 지연·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삼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